스타트업CEO스쿨

창업이 망하는 이유는 딱 2가지입니다. ■ 첫째: J커브 때문입니다. ■ 둘째: 습관 때문입니다. 저는 성공하는 법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망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압니다. 창업으로 성공하고 싶나요? 먼저 망하는 이유를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성공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창업이 J커브 때문에 왜 망하는지 습관 때문에 왜 망하는지 상세히 풀어드리고 솔루션도 드리겠습니다 저는 7년간 20,000시간 이상 코칭하며 망하지 않고 생존과 동시에 성장하는 법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많이 복잡했으나 끈질기게 현장에 적용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며 "단계별 창업설계 : 533"을 만들었습니다. 창업이 망하지 않고 성장과 생존을 동시에 가능한 창업 솔루션은 세상에 단 하나 533 뿐입니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중 ❍..

안녕하세요. 최민수 창업 코치입니다. 10여 년 전 30억 정도를 망하고 나서 어느 날 난 왜 망했지? 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망함에 대한 두려움을 잘 알기에 다시는 망하지 싶지 않아 방법을 찾다 보니 창업 코치가 됐고 벌써 7년 차가 돼가는군요. 그동안 7천여 명의 (예비)창업자를 만났고 20,000시간 이상 코칭을 하며 망하는 패턴과 지속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알아낸 지식에 대해 책도 출간(2023년)하고 정량화된 교재도 만들어 "망하고 않고 지속 성장하는 법"을 가르치고 창업자를 양성하는 "창업 학교(2024년)"도 만들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진출하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해당 주제에 대한 방법론이 있는지 일본과 미국 등 의 해외 교재도 찾아봤지만 제가 원하는 수..

그동안 기존 창업론이 스타트업에 맞지 않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 해법을 이론적으로 상세히 제시하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팀빌딩을 잘못하여 망하거나 자금이 부족해서 못하거나 아이디어의 현실성을 입증 못하던 많은 창업자들의 사례를 보았을 때 최민수 코치님의 방법론을 알게 되면 도움이 될 창업가가 무척 많을 것이라 생각되며 저부터도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MVP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강의를 들었으면 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 어제 최민수 대표님의 강의를 4시간 30분 들었습니다. 정말 알차고 하나도 버릴 내용이 없는 창업교육으로, 최 대표님의 인생이 녹아들어 있는 강의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기업을 창업하기 위해 막연히 생각했던 내용들을 경험과 실례를 들어 설명해 주셔서 창업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3.'창업 시작은 팀 없이 혼자서 무자본으로 하라'는 명언과 창업의 5개 모듈, 33개 구성요소는 특허 이상의 강의 내용입니다. 멀지 않아 책자로 발간하신다고 하니 기대되고, 책자 발간시 꼭 구매하겠습니다. 최대표님 건강하시고 조만간 개인적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

단순히 이론이 아닌 자기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하나의 정석으로 승화시킨 최민수 대표님의 스타트업 강의는 막 창업을 시작하고 성공하고자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과 동기를 부여합니다. 기존에 창업 관련 강의 및 서적들이 창업자 중심이 아닌 경영 관리자 중심이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창업 성공의 불확실성, 쉽게 말해 불나방 창업에 대해 경고를 하셨고, 아무런 수익도 없이 비용이 먼저 생기고 그 후에 수익을 기대하는 현 창업 실태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 그로 인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기존에 특별한 공식이나 객관성 없는 추상적인 창업 과정을 혁신적 창업 설계라는 주제 안에서 5개의 모듈, 33개의 구성요소를 통한 마치 레고처럼 조립되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과정을 통한 창업을 할..

작년 대규모 특강에 참석하고 이번에 다시 한번 소규모 강의(비즈니스 퀀텀)에 참석했습니다. 꼭 창업이 아니더라도 사업의 본질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스타트업은 사업'계획'이 아니라 창업'설계'를 해야 한다는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불확실성 시대에 잘짜여진 계획이 가지는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 현실인 것 같습니다. 가치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돈을 번다는 막연한 진리(?) 보다 돈을 받기 위해 가치(문제 해결)를 만든다는 주장 역시 (약간 다른 의견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분 수긍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진짜고객과 가짜 고객을 구분해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진짜 고객이 원하는 UI/UX는 다를 수 있고 엉뚱한 곳에 리소스를 낭비하는 것을 막을 ..

열정 담긴 강연에 대한 여운이 하룻밤을 자고나도 남아있네요! 창업에 대한 고뇌와 번민으로 만든 533블럭은 간결함에 놀라고 창업의 경험치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 핵심 기술적 논리에 감탄하게 되네요! 남과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접근하는 것이 창의라고 하면 어제 강의는 창의적인 내용으로 가득했던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늦은 밤까지 열강을 통해 경험과 귀중한 가치 지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자에게는 하루하루가 앞이 잘 보이지 않아 더듬더듬하게 되는데 강의를 듣고 귀가하는 어제 귀가하는 밤길을 어둠지만은 않게 느껴졌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자리한 분들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누구나가 내 사업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있는데요. 저 역시 그중에 1인으로 아이템 제로, 자본금 제로, 마케팅 제로 ㅋㅋ 그냥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던 찰나에 친구의 소개로 최민수 코치님의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정말 가벼운 맘으로 참석했는데 강의 내용은 오호~!!!(저의 관점이 정말 바뀌었네요 ᄏᄏ) 창업 준비하는 분들은 사전에 꼭 들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저처럼 경험 없는 사람들은 확실히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누구나 열심히 살지만 어느 분야건 성공하는 사람은 극소수잖아요. 그건 방법이 잘못됐기 때문에 첨부터 실패(?)가 정해진 채로 시작을 한 건데 나만 몰랐던 거죠. 그 방법을 찾고 알고 싶다면 최민수 코치님께 노크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강의 후..

일단 소규모 그룹이라서 편하게 얘기 나누기 너무 좋았습니다~ 공격적인 미국식 창업보다 수비형 창업으로 시작해서 안 망한다는 생각은 평소의 저의 지론과도 잘 맞았고요. 본인의 경험담과 여러 코칭을 통한 통계적인 경험까지 더해 이론을 만드신 부분이 흥미로워 듣는 내 내 지루한지 몰랐습니다. 아직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날 들은 말씀을 토대로 더 고민하여 추후 정말 다시 창업에 도전할 때 찾아뵈야 할 것 같더군요 ㅎㅎ 코치님 오늘도 수고하시고! 그럼 마음의 수련을 더 갈고닦은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지금까지 수많은 창업교육을 들으면서 이제 교육도 그만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계획이 희미해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533창업캠퍼스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동안 헤매왔던 저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단계들을 짚어주신 소중한 교육이었습니다. 죽음의 계곡 없이 버틸 수 있는 창업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코칭해 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