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규모 그룹이라서 편하게 얘기 나누기 너무 좋았습니다~
공격적인 미국식 창업보다 수비형 창업으로 시작해서 안 망한다는 생각은 평소의 저의 지론과도 잘 맞았고요.
본인의 경험담과 여러 코칭을 통한 통계적인 경험까지 더해 이론을 만드신 부분이 흥미로워 듣는 내 내 지루한지 몰랐습니다.
아직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날 들은 말씀을 토대로 더 고민하여 추후 정말 다시 창업에 도전할 때 찾아뵈야 할 것 같더군요 ㅎㅎ
코치님 오늘도 수고하시고! 그럼 마음의 수련을 더 갈고닦은 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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