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CEO스쿨

창업이 망하는 이유는 딱 2가지입니다. ■ 첫째: J커브 때문입니다. ■ 둘째: 습관 때문입니다. 저는 성공하는 법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망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압니다. 창업으로 성공하고 싶나요? 먼저 망하는 이유를 알고 대처할 수 있다면 성공 확률이 올라가지 않을까요? 창업이 J커브 때문에 왜 망하는지 습관 때문에 왜 망하는지 상세히 풀어드리고 솔루션도 드리겠습니다 저는 7년간 20,000시간 이상 코칭하며 망하지 않고 생존과 동시에 성장하는 법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많이 복잡했으나 끈질기게 현장에 적용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며 "단계별 창업설계 : 533"을 만들었습니다. 창업이 망하지 않고 성장과 생존을 동시에 가능한 창업 솔루션은 세상에 단 하나 533 뿐입니다.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중 ❍..

오늘 533창업캠퍼스 망하지 않는법 소그룹 무료강좌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본질" 인것 같습니다. 계속 맴도는 단어는 "망한다" 였습니다. 망하지 않기위해 망하는 길을 먼저 알려주어 집중을 할 수 있게되었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져서 5시간의 강좌가 무척 짧게 느껴졌습니다. 한장의 사진으로 모든것을 표현 할 수는 없지만 강의 시간 내내 참여한 인원 모두 집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 결단만이 남았는데, 듣고 배운 것을 실행 하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다시한번 돌아보고 결심하게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장 더 투척하고 감니다. 별다섯개!!!!!

최민수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사업의 성공과 실패가 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경영에 좌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대표님은 운에 좌우되는 창업을 막창업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막창업은 일단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하는 무모함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운에 맡기고 나는 열심히 하는 것이죠. 진인사대천명. ㅋㅋㅋ이렇게 하면 99%가 망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망하게 하는 방식으로 망하는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나는 안 망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 망합니다. 그렇다면 망하지 않는 경영은 무엇일까요? 최대표님은 망하지 않은 원리를 가지고 사업을 미리 설계를 한 후 성공가능성이 있을 때 창업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

충격이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준비하고 있었던 사업 아이템이 쓸모없는 거였다니. 적어도 3번 이상은 충격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멘붕까지 왔습니다.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오프라인 필드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으로 개선해서 만든 사업 구상인데 진짜 고객의 니즈를 모르고 나만의 생각이었다는 걸 받아들일 때의 자괴감. 내 사업 계획대로 했다면 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눈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지옥문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533 창업캠퍼스 최민수 대표님의 강의는 스타트업의 생명입니다. 533 창업캠퍼스 최민수 대표님과 창업 코치님들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바랍니다. 더불어 533창업캠퍼스가 창업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창업의 생명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창업이란걸 생각하게된 다음 아이템도 없이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망하지 않는 창업이란 타이틀에 끌려서 무작정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명쾌하고 뚜렷하게 설명을 들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작정 내 생각만 가지고 창업을 했다가 99프로 망한다는 대표님 말씀이 너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을 위한 해결점이 제일 중요하다는걸 생각지도 못했는데 깨우치게 되어서 너무감사했습니다. 아직도 창업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지금과 같은 월급쟁이로 100세 인생을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강의를 듣기 전과 후가 너무 제 자신이 변화하는 기운을 느꼈습니다. 지금 시점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금더 심사 숙고후에 대표님과 같이 좋은 방향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강..

벤처 관련 기업에 인턴을 면접 준비를 위해 아무 생각 없이 참여했다가 너무 좋은 강연을 들은 것 같습니다. 이 4시간이 아깝지 않고 너무 잘 썼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창업에 대해 많이 경험이 없던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스타트업에 대해 얘기할 때 자신 있게 얘기할 정도로 '창 잘 알'이 되었고 '잠재고객을 직접 만나라 등' 제 스타일에 가까운 조언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친구가 이 강연은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다고 말렸지만 오히려 제가 더 추천하고 들어 보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이런 좋은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님~! 대표님은 망하실 거예요!" 나 : (속으로) 헉! 저런 말을 하다니! A대표 : 아니요! 저는 망하지 않을 겁니다 최민수 대표 : "대표님~! 대표님은 망하실 거예요!" 나 : (속으로) 헉! B 대표 : (당황하심) "창업자의 90%는 망합니다 9%는 좀비처럼 살아있죠 1%가 성공하는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망하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이게 진실이다 그러나 우리 자신은 다를 거라 생각한다 힘들어도 조금만 더 버티면 성공할 거라 생각한다 실패할 수도 있다는 생각조차 거부한다 최민수 대표의 강의를 들으며 우리가 왜 망할 수밖에 없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망하지 않으려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에 집중하는 것은 최소한 망하지 않기 위한 기본일 뿐이다 ..

창업 관련 콘텐츠를 찾아 온오프믹스 디지고 있는 중에 발견한 " 망하지 않는 : 533 창업 설계법" 이건 뭐지 하면서 끌려가듯 신청 버튼 눌러 버렸다는..ㅎㅎ 한편으로는 도대체 얼마나 자신이 있길래 망하지 않는 방법을 알려준다니.. 이건 분명 사기다!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또다시 실패하기 싫은 마음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린다면 참 잘 들었구나.. 지금까지 준비한 것은 준비가 아니다... 위험부담을 않고 창업하지 않아도 된다. 이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내 목표를 어떻게 잡을지...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씩 정리가 되어가더라고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분명히 누구나 배우고 아는 내용이고 말인데 지금까지 참 멍청하게 살았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

어느 날 문득 망하지 않는 법이 알고 싶었다. 두려움 때문이었다. 망함의 결과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3살 아이와 1살 아이들이 떠 올랐다 솜털 같은 이 아이들... 내가 망하면 어떻게 하지? 인생 처음으로 극단적 책임감이란 게 생겼다 마음이 급해졌다. 어떤 책을 들었다. 깜짝 놀라 곧바로 덮어 버렸다. 책의 화려한 언어구사와 지식의 표현들... 아나콘다 같은 커다란 뱀이 내 몸을 휘어 감았다. 정신이 몽롱하여 마치 독침을 맞은 거 같았다. 나를 지키려는 방어심이랄까? 내가 사라져 가는 모습이 느껴졌다. 책에 푹 빠져 허우적대는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나는 사라지고 책을 그대로 따라 할 것만 같았다. 그 이후 충격(?) 때문에 더 이상 책을 들지 못했다. 간간히 나도 모르게 궁금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