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코칭 4

어제 "533창업설계"를 만나고 답답했던 숨통이 트이는거 같았습니다.

최근 창업의 마음을 먹고 창업 교육을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나쁘지는 않았지만 뭔가 피부로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533창업설계"를 만나고 답답했던 숨통이 트이는거 같았습니다. 창업을 하면 90%는 망한다. 성공한 창업자들의 비결은 "운"이다. 처음에는 황당했습니다. 물론 틀린 말씀이 아니여서 더 좌절감이 들었습니다. 아직 어떤 Item으로 시작하겠다는 계획도 없이 강연을 들었지만, 첫단추가 잘못 끼워지는 거 같았습니다. 하지만 3시간의 말씀을 듣고나서야 정말 숨을 크게 한번 쉴수 있었습니다. "하지 않는 방법"은 듣고나면 크게 대단한건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이 강연을 듣지 못했다면, 그냥 건너건너 오늘 내용에 대해 들었다면, 저는 바로 망할것입니다. 아직 창업을 시작하지도 않았지만 안도감이..

[창업의방향] 창업전에 뭘 준비해야하는지, 창업 뒤에는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친구의 추천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했다가 눈이 번쩍 뜨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실, 이미 창업을 한 상태임에도 친구가 굳이 추천했던 이유를 알것만 같았습니다. 창업전에 뭘 준비해야하는지, 창업 뒤에는 사업을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등 실질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좀 전에 친구와 통화를 하면서 고맙다는 말을 전했는데요. 최민수 코치님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망하지않는법: 현장감이 살아있는 대표님의 강의그 내용을 알아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경험 참으로 반갑고 감격스러운 경험이다.

참으로 반갑고 감격스러운 경험이다. 현장의 경험을 모아 자신을 생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 즉, 달인은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해나가고 있음을 감사하며 고맙고 은혜롭다. 자신을 밥그릇을 챙기느냐고 자신의 생각도 아닌 어디서 돈 몇 푼에 얻어들은 지식을 팔며 지식인양 으시대는 꼴이 성질날때마다 이렇게 현장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사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다시 고개를 조아릴 수 밖에 없다. ............... 망하지 않는 법을 강의해 주신 최민수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장감이 살아있는 대표님의 강의 그 내용을 알아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경험 그리고 시간이 들었을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식사나누며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아쉽게 ..

창업의본질: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계속 파고드는 대표님의 강의 스타일은 이미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경지입니다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계속 파고드는 대표님의 강의 스타일은 이미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경지입니다. 처음 사업에 발을 들이려는 분들/새로운 마음으로 재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들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술 한잔 하면서 대표님께서 질문하셨던 왜?왜?왜? 시리즈는 잊혀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