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존 창업론이 스타트업에 맞지 않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그 해법을 이론적으로 상세히 제시하던 사람은 없었습니다.
팀빌딩을 잘못하여 망하거나 자금이 부족해서 못하거나 아이디어의 현실성을 입증 못하던 많은 창업자들의 사례를 보았을 때 최민수 코치님의 방법론을 알게 되면 도움이 될 창업가가 무척 많을 것이라 생각되며 저부터도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MVP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게 큰 자산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소중한 강의를 들었으면 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코칭 신청 및 커리 큘럼 소개 > 주요 코칭 후기[2016~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업 시작은 팀 없이 혼자서 무자본으로 하라'는 명언과 창업의 5개 모듈, 33개 구성요소는 특허 이상의 강의 내용입니다. (0) | 2022.08.04 |
---|---|
단순히 이론이 아닌 자기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하나의 정석으로 승화시킨 최민수 대표님의 스타트업 강의는 막 창업을 시작하고 성공하고자 갈망하는 이들에게 깊은 깨달음과 동기를 부여.. (0) | 2022.08.04 |
스타트업은 사업'계획'이 아니라 창업'설계'를 해야 한다는 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0) | 2022.08.04 |
창업의 경험치가 없으면 만들 수 없는 핵심 기술적 논리에 감탄하게 되네요 ! (0) | 2022.08.04 |
수학의 정석이 있다면 창업의 정석같은 강의 (0) | 202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