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대표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사업의 성공과 실패가 운에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인 경영에 좌우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최대표님은 운에 좌우되는 창업을 막창업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막창업은 일단 하다보면 어떻게 되겠지하는 무모함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운에 맡기고 나는 열심히 하는 것이죠.
진인사대천명.
ㅋㅋㅋ이렇게 하면 99%가 망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망하게 하는 방식으로 망하는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나는 안 망하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국 망합니다.
그렇다면 망하지 않는 경영은 무엇일까요? 최대표님은 망하지 않은 원리를 가지고 사업을 미리 설계를 한 후 성공가능성이 있을 때 창업을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할 수 있게 최소한 망하지 않게 하는 원리를 가지고 망하지 않는 준비를 한 후에 창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망할 지 성공할 지를 압니다.
이러한 원리를 가르쳐주신 최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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