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듣고 제가 알던, 공략하려던 고객은 고객이 아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하고 너무 어렵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강의 들어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거예요.^^) .
옆에 계신 타업체 대표님의 아이템이 처음엔 흥미 정도였는데 강의내내 말씀해주신 본질에 빙의되니
워너비 필수품으로 보이게 되는 기이한 경험? 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첨부터 타깃 시장군을 잡아보려 해요.
분명한 건 시장을 재편해보는 것 자체가 현재 제 입장에선 플러스 만 있는 사안이기에 해볼 가치를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또 뵈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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