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이었습니다. 내가 그동안 준비하고 있었던 사업 아이템이 쓸모없는 거였다니.
적어도 3번 이상은 충격 먹었습니다.
나중에는 멘붕까지 왔습니다.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오프라인 필드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으로 개선해서 만든 사업 구상인데
진짜 고객의 니즈를 모르고 나만의 생각이었다는 걸 받아들일 때의 자괴감.
내 사업 계획대로 했다면
망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눈에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지옥문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533 창업캠퍼스 최민수 대표님의 강의는 스타트업의 생명입니다.
533 창업캠퍼스 최민수 대표님과 창업 코치님들에게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조언 바랍니다.
더불어 533창업캠퍼스가 창업 스타트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창업의 생명을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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