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많은 창업교육을 들으면서 이제 교육도 그만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창업에 대한 계획이 희미해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533창업캠퍼스 교육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그동안 헤매왔던 저에게 앞으로 나아가야 할 단계들을 짚어주신 소중한 교육이었습니다.
죽음의 계곡 없이 버틸 수 있는 창업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열정적으로 코칭해 주신 코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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