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회사에다닐때는 제조공정과 품질관리,혁신에 대한 강의를 질리도록 들었습니다.
교육을 받을때는 '아~하~ 그렇구나 우리회사에는 이렇게 적용하고, 나는 이렇게 해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노력하고...' 교육 중 생각하지만,
교육이 끝나는 시점과 동시에 모두 잊혀져 버렸습니다.
창업과 관련된 교육은 이번이 처음인데, 강의를 들을때는
그냥 그렇구나......,
맞아 그럴수도 있어,
그런 방법도 있었네,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집에와서 생각하고, 생각해보고,
곰곰히 따져 볼수록 어렴풋이 알고 있던 생각이
너무나 확실히 알게되는 자신이 놀라왔습니다.
이론적 생각이 아닌 실천적 생각이라는게 너무 놀라왔고,
그 방법과 그 시스템이 너무 놀라왔습니다..
생각할수록 더욱 소름끼치게 만드는 발상에 제게도 한번의 "깨새"가 온것 같습니다.
하청과 제조라는 관행을 깨고, 역발상과 본질에 맞춘 설계로 시스템을 세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칭 신청 및 커리 큘럼 소개 > 주요 코칭 후기[2016~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음의계곡에 빠지기 전 미리 갔다온 느낌이었습니다. (0) | 2022.08.02 |
---|---|
자유로운 무대본과 문답법 형식으로, 난해하게 시작해 독특하게 마무리짓는 강의입니다. (0) | 2022.08.02 |
런칭과 동시에 1년치의 고정비를 확보하는 것,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는 것 등의 방법들 또한 기존 이론 관점에서 평가할때 정말 장점을 극대화시킨 방법인 것 같습니다 (0) | 2022.08.02 |
어제 "533창업설계"를 만나고 답답했던 숨통이 트이는거 같았습니다. (0) | 2022.08.02 |
소통식 사업컨설팅ᆢ그리고 방향 최고다 (0) | 2022.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