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기획은 언제나 고객에 집중해야 한다는 본질을 다시 한번 리마인딩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본질=가치=해결점=고객이 원하는 것
이 본질을 상시 염두에 두고 체계적인 533 설계법으로 진행해 간다면 반드시 망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최민수 대표님이 이야기한 고객이라는 본질과 페인 포인트를 고통지수라는 수치를 통해 접근하고 해결점을 제시하는 방법, 고정비용 절감의 중요성, 그리고 다양한 상황에서도 체험단 운영을 통한 테스트베드 인프라 구축까지 4시간이라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바라겠고 533캠퍼스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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