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가들, 이제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들어야 할 같의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면 자신의 실패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 자신을 바라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습니다.특히 서술어로 ~~~이렇다 논리적으로 말은 하되, 무언가 남는 것이 없는 강의가 아니라 뭘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정해주는 강의였습니다.
들어보면 만약 저렇게 다 한다면 정말 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공감할 수 있을 겁니다. 패턴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논리적인 설명뿐 아니라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은 건 활용하는 것입니다. 조만간 실제 이걸 활용하는 기수에도 참여할 의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코칭 신청 및 커리 큘럼 소개 > 주요 코칭 후기[2016~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론보다 실전에 가깝고, 생생하게 살아 있는 콘텐츠에 놀랐습니다. (0) | 2022.06.23 |
|---|---|
| 네시간이 넘는 강의시간 전혀 지루하지 않게 유익한 내용으로 꽉꽉 채워 강의해주심. 아주 잘 듣고 왔습니다. (0) | 2022.06.23 |
| 책을 안 읽으시고, 경험으로 이렇게 명확하게 비즈니스에 대한 내용을 익히셨다니, 내공이 느껴집니다. (0) | 2022.06.23 |
| 창업은 한 번만 하고 싶지만 최대표님의 이 강의는 여러 번 듣고 싶네요. (1) | 2022.06.23 |
| 강력추천합니다. 예비창업자님들 혹은 재창업하시는 분들 꼭 들으세요! (1) | 2022.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