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의 강연료를 받는 강연자도 실제 참석한 창업자의 아이템을 가지고 즉흥적으로 사업소개 전략을 짜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마치 콘서트를 보는 기분이었달까
너무 당연한 설명들에대한 살을 좀 빼서 길고 긴 강연 시간이 좀 짧아질수 있는 단점을 제외 하면, 왠만한 명강연자들 못지 않게 색다르게 와닿을수 있는 좋은강연이었다. 현재 강연 하러 와서 자기 왕년의 자랑거리만 늘어놓는분 꼭 그사람이 아니어도 할수 있는 소리만 늘어놓다 가는 도움 안되는 강연자들 너무 많다. 최민수 대표의 강연은 진짜 창업 준비단계의 하나의 아이템을 모델로 새워 그 아이템으로 설득을 할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시연해준다. 10시간이란 시간을 논스톱으로 강연하는 최민수 대표님의 에너지가 놀라울 정도였는데 내가 보기엔 그 에너지의 원천은 사회적 철학으로 엿보인다. 이런분들이 많아지면 대한민국에 강소기업이 많아 지는점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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