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고나서 뭐부터 해야겠다는 것이 좀 잡혔습니다. 솔직히 머리속이 더 복잡해 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뇌가 없다면 좋은 아이템이 나오지 않거나 결국은 망하게 되겠죠. 그래도 점점 더 현실적으로 다가가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만 각자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서 조금은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시간도 휴율적이였지만 짧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사실 짧아서 좋았습니다만 제가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과 사업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좀 더 이야기 하고 배워보고 싶습니다. 오늘 수업 너무 알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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