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하다. 묻고 답한다. 대화한다.
사람들과 함께 한다.
최대표의 강연은 죽은 이론이 아니라
살아 뛰는 '삶'의 한 영역으로 '창업'을 다룬다.
불편한 사실에 마주하도록 한다.
90% 망하는 창업시장의 현실이 바로 우리 자신임을 마주하도록 한다. 창업을 하면서 주관적 해석의 오류에 빠지지만, 그것 조차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직면'하도록 한다. 팀빌딩, 자본 등 외부적 요인을 '탓'하기 전에 창업자의 '비지니스모델'의 '허상'과 '빠진 것'들을 정확하게 인식할 것을 코칭한다.
실재와 현실에 기반한다.
최대표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철저히 고객중심의 시장현실에 대한 끊임없는 소통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과 수단을 '행동'할 것을 코칭한다.
창업도 삶의 일부이며, 철학적 가치에 기반할 것을 주문한다. 망하던, 흥하던. 준비기이던, 성장기이던. 어떤 순간이던 매 순간 창업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철학'. 기업의 '미션'이다. 이것에 깨어 있을때, 어떤 '좌절'과 '도전'도 힘있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고통'은 창업자 스스로 만든 자신의 주관적 해석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최대표의 철학=미션은 '창업자들이 고통받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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