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반갑고 감격스러운 경험이다.
현장의 경험을 모아 자신을 생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것.
즉, 달인은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해나가고 있음을 감사하며 고맙고 은혜롭다.
자신을 밥그릇을 챙기느냐고
자신의 생각도 아닌 어디서 돈 몇 푼에 얻어들은 지식을 팔며 지식인양 으시대는 꼴이 성질날때마다
이렇게 현장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사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다시 고개를 조아릴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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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지 않는 법을 강의해 주신 최민수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장감이 살아있는 대표님의 강의
그 내용을 알아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경험
그리고 시간이 들었을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식사나누며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었지만 아쉽게 다음이라는 말로 인연의 시작이라 연결 짓는 것으로 대신 하겠습니다.
더 많은 청년들이
더 많은 준비중인 창업가들이
대표님의 강의를 듣고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참 좋은 인연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