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덕분에 개인적인 주관이 많이 깨진 시간이었어요.
"내 주관은 x 쓰레기다"라는 말에 처음엔 허걱~ 놀랐지만 그만큼 깨지기 어렵기에 그런 강한 펀치가 필요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고통지수와 정체성에 관한 부분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내 정체성을 인정하고, 기준을 바꾸기보다는 어디에 쓸지 고민해야겠습니다.
창업에 대해 두리뭉실 생각했던 것을 버리고 첫 단추부터 새로 끼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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