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업에 참여한 최종영입니다.
대표님의 이력이 저와 비슷했습니다.
과연 창업과 동시에 손익분기점을 만들수있을까..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대표님의 스타트업 방식이라면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533방식은 실천하기 엄청 어려운 그러나 꼭 이런방식으로 해야하는 기존의 창업방식의 인식을 완전히 바꿔야하는 인식을 바꾸는 큰 트랜드의 운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의 인식은 창업하면 당연히 고통의시간 죽음의 계곡을 겪어야 한는 과정이고 이걸 이겨내야만 성공한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은 그런 고통의 시간을 겪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대표님처럼 개선하고 변화시킬수있는 툴을 직접만드시는 분은 없었는데 대표님께서 하시는것을보고 참으로 놀랐습니다. 대표님의 방식이 맞고 인식을 바꿀수있다는것에 적극 동참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BM은 자기철학없이는 무의미 하며 자기철학없는 성공(돈을 버는것만이 목적인)은 잘못하면 아주 이기적으로 타인과 사회를 삐뚤어지게 할 성향이 있어 아주 워험할수있다는 생각에 동의하며 자기철학을 가지고 본질에 충실하면 우리가 원하는 BM은 당연히 이루어지니 자기철학을만들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제 강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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