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이론입니다. 5%부족한 제이론에 99%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멋진 이론입니다.

5% 부족한 제이론에 99%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출발점은 니즈를 찾아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찾으면 되고 이것을 수치화 결국 이것이 제 이론의 5%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것 같습니다.

 

결국은 기술기반은 스타트업 기업이나 완전히 혁신적인 새로운 시장을 예상하고 전혀 시장이 생기지 않고 있어서 니즈층이을 찾을 수가 없을 정도록 개혁이 일어나는 시장을 선점하려면(이런 용역이나 서비스라면) 지분교환으로 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대표님의 이론이 가격의 변화로 비용과 수익을 빠르게 균형점에 도달하여  실제로 서비스 시 충성도 경쟁으로 몰아 원래보다 빠르고 쉽게 목표에 접근시킨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심리 요소>>>가격을 지불할 중요한 요소.... 결국은 마케팅으로 구별되나 이 또한 심리요소를 자극하여 세뇌 시키는 전략에 따라 대체제가 없는 유일한 브랜드화해서 가장 좋은 재화로 착각하게 만든다는 것이지요..적은 자본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방법도(빠른 마켓팅 전개....) 창업의 한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대표님 덕분에 시야는 많이 넓어졌습니다. 한 단계 업된 느낌입니다.